봄 감성을 즐기는 여행지, 속초
속초는 바다와 산, 그리고 도시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곳으로, 잠시 멈춰 서서 호흡을 고르기 좋은 여행지다. 빠르게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천천히 머물며 감각을 되찾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속초만큼 적당한 곳도 드물다. 바다를 따라 걷는 시간과 산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는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여행의 리듬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봄에 떠나는 평화의 파주 전적지 여행
경기도 파주는 남북 분단의 현실과 설마리 고지 전투에서 보여준 영국군 글로스터 대대의 희생을 통해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다. 봄을 맞아 비무장지대를 따라 전쟁의 흔적과 현재를 돌아보는 전적지 투어를 추천한다.
근대 산업유산과 함께한 역사적인 도시 경제신화도보길
대구시 북구는 1960년대 철강산업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철공소에서 들리는 기계 소리와 분주한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중구의 대구역 주변은 1905년 경부선 철도 개통 이후 상권이 형성되며 대구의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중구에 자리잡은 미군부대는 군수물자를 공급하며 지역 경제 성장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수려한 풍광 속으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자전거 여행에 도전해 보자. 잘 조성된 자전거길의 전국 일주는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될 것이다. 자전거길이 아름다운 강변, 호숫가, 해안 등을 따라 조성되어 우리나라의 수려한 풍경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다.
행복을 짓는 농사꾼, 꽃보다 향기로운 이호순의 허브 라이프
길가의 들꽃이 향기로운 허브가 되고, 평범한 농부를 꿈꾼 삶이 향기로운 허브 라이프가 되었다. 강원도 평창의 깊은 계곡에 자리한 허브나라농원 이호순 원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바로 허브가 가르쳐준 행복의 비결이라고 전한다. 그 가르침대로 자연 속에서 함꼐 살고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이호순 원장은 오늘도 향기로운 허브 농사를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