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쿠아플라넷 인어를 볼 수 있는 수족관으로
아이를 데리고 주말 나들이나
비올때 갈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장소에요.

​바다속의 생물들을 직접 만나고 가까이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에요!​​

​광교 아쿠아플라넷에서는
수족관에거 헤엄치는 인어를 만날 수 있어요!
인어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단 10분인데요.
어른의 눈에는 공연하는 배우님이
눈을 감지 않고 물속에서 수영할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머메이드 쇼 타임!

오전
11:10

​오후
12:10 / 13:10 / 14:10 / 15:10 / 16:10

한시간 간격으로 진행합니다
매시간 10분이 되면 머메이드쇼가 진행되요.

​관람 예약은 없고
선착순 관람 입니다.

아름다운 열대어 구경도 할 수 있고요.

이렇게 큰 물고기도 아이들 눈 높이에 맞아서

아이들이 물고기를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피라냐도 수족관 단골 친구죠.
조명도 빨간색으로해서 더욱 오싹오싹 해요.
이런 저런 바다속 친구들을 만나고나면
2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예전에는 삼성역이나 여의도 63빌딩에 가야
수족관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 광교 가까운 곳에 큰 수조관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특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나가면

재미있는 워터 터널입니다.

아주 짧은 구간이지만 지나가는 것 만으로도

바다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어요.

​

이렇게 바다 속에 있는 물고기들도 볼 수 있고

아이들을 모아놓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4

안양, 의왕, 수원, 판교에 사는 분들은
주말에 아이들과 갈만한곳으로
광교 아쿠아플라넷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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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오는 날 실내 아이랑 갈만한 곳
그리고 데이트 할때 갈만한 곳으로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