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동맹, 그 깊은 유대감의 시작점. UN군 지상 병력이 최초로 교전을 벌인 역사적인 전투 코스를 따라 한미동맹의 정신을 되돌아본다.
1. 유엔군 초전기념관


1950년 7월 5일, 죽미령에서 벌어진 UN군 최초의 지상 교전을 기념하고 UN군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전쟁기념관이다. 2013년에 개관한 기념관은 전투 당시의 치열한 상황과 스미스 부대의 참전부터 전투까지 활동상과 용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군이 사용한 장갑차와 전차, 미군 전투기 등도 전시되어 있다.
📌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742
1-2. 유엔군 초전 기념비

UN군 최초의 지상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 1955년에 건립된 구(舊) 유엔군 초전기념비는 당시 전투장소에 540명의 스미스 부대원들을 상징하는 540개의 돌을 쌓아 만들었다. 1982년 오산 평화공원에 건립된 신(新) 유엔군 초전기념비는 UN군이 방어한 최초의 성벽임을 상징하는 세 겹의 높은 탑신으로 조성되었다. 매년 7월 5일 추념행사가 거행되고 있다.
📌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742
2.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은 1950년 7월 5일 북한군과 유엔군 지상군이 첫 교전을 치렀던 죽미령에 조성된 역사 공원이다. 오산 죽미령 전투 70주년이 되는 2020년 7월 5일에 정식 개장했다. 공원에는 구 유엔군 초전기념비와 신 유엔군 초전기념비, 유엔군 초전기념관과 스미스 평화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해마다 7월 초에 유엔군 초전기념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추도식이 열린다.
📌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742
3. 송탄관광특구

송탄관광특구는 미군 오산 공군기지를 중심으로 쇼핑과 유흥 시설이 들어선 지역이다. '리틀 이태원'으로 불릴만큼 전통과 이국적인 맛이 공존하고, 미군부대와 인접해 미군 중심으로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다. 송탄관광특구는 신장지구와 서정지구로 나뉘며, 이색 벽화거리와 음식점, 펍, 쇼핑몰 등이 가득해 이국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문화, 힙한 감성을 만날 수 있다.
📌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 쇼핑로 일대
3-2. 안정리 로데오거리


주한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정문 앞에 자리한 안정리 로데오거리는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활력 넘치는 공간이다. 주한미군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이곳은 다양한 음식점, 옷가게, 기념품 상점들이 밀집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미국식 상업문화와 한국의 전통 상권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매력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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