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비오날 통 유리창 찻집을 찾아서
여행 정보 요약

비가 내리는 아침! 향긋한 커피향을 즐기면서 비내리는 창밖을 보고 싶어서ᆢ
생각해보니~~이번여행에서 소개한 커피숍이 생각나서 ᆢ역시 탁월한 선택!

회색으로 비치는 창밖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데ᆢ 좀더 굵은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랫동안 공터로 있었는데ᆢ이렇게 멋있는 커피숍이 생겨서 좋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오는날 아침 일찍 가면 조용하게 분위기를 즐길수 있을듯ᆢ

내부도 깔끔한 분위기에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남강을 내다볼수 있어서 오붓한 만남을 하기에 좋은듯 하다.

날씨가 맑은날엔 테라스에도 좋을듯ᆢ

어떻게 물속에서 저 나무가 자라고 있는지?
저기서도 새들의 놀이터인듯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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