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지역에서 탄생한 행궁동의 변화_수원 행리단길
여행 정보 요약

수원 행리단길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멋과 맛의 거리, 행리단길에서
“나도야 SNS 인증샷” 도전!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품은 행리단길

수원에서 가장 핫한 명소는 ‘행리단길’이다. 서울 ‘경리단길’처럼 개성 넘치는 맛집과 카페가 몰려 있다고 해서, ‘행궁+경리단길`이 합쳐진 ’행리단길‘로 불린다. SNS 명소로 인기가 높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이고 관광객도 찾아와 거리에 활기가 넘친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 성곽길을 따라 개성 넘치는 카페들과 공방들, 샵들이 모여 있는 행리단길은 어느 도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멋과 유서깊은 정취가 어우러져 더욱 인기다.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멋과 맛의 거리, 행리단길에서 “나도야 SNS 인증샷” 도전! 

노후된 개발제한구역에서 힙한 카페 거리로

 

행궁동은 수원 화성 안팎의 12개 법정동을 아우르는 동네로, 팔달산에서 수원 화성 동문까지, 교동사거리에서 북문까지의 구역을 포함한다.

화성행궁 주변은 개발 제한 구역으로 지정되어 노후화된 주택과 한옥이 많았다. 열악해지는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생태교통 수원 2013’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골목길과 낡은 간판을 정비하고 주변 경관이 개선되었고, 2017년부터 시작된 ‘수원야행’ 프로그램으로 인해 화성과 행궁동 골목의 아름다운 야경이 SNS로 퍼져나갔다. 이후 옛 모습 그대로인 가정집, 점집, 구멍가게 사이사이 오래된 건물들을 감각적으로 리모델링한 카페와 식당, 4컷 사진관, 공방, 편집숍, 펍(pub) 등이 차례로 들어섰다. 어느새 ‘힙’한 골목, 행리단길이 되었다.

수원 화성 성곽 따라 아름다운 풍경

행리단길은 화서공원부터 수원 화성 화홍문까지 골목길 따라 맛집, 카페, 공방, 소품샵 등 다양한 상점들이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 있다. 상가건물이 아니라 주택가에 자연스럽게 카페거리가 형성된 점이 특징이다. 저마다 개성 가득한 카페들 중에서도 루프탑 카페의 인기가 특히 높다. 탁 트인 루프탑 카페에서 길게 뻗은 성곽 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수원 화성을 품고 있어 굽은 성곽을 따라 걸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방화수류정에 오르면 수원 화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화서문과 장안문 사이의 성곽길은 밤이 되면 조명이 켜지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벽화와 야경도 핫플레이스

 

맞닿아 있는 행궁동 벽화마을도 행리단길을 즐기는 또다른 포인트다. 시간이 멈춘 듯 옛 모습을 간직한 동네 골목길 벽마다 알록달록 채색된 벽화가 거리 구경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군데군데 포토존과 벽면과 지붕, 담장에 설치된 다양한 조형물과 카페로 변신한 옛집들 또한 동네를 더욱 포토제닉하게 만든다.

행리단길은 화서공원부터 수원 화성 화홍문까지 골목길 따라 맛집, 카페, 공방, 소품샵 등 다양한 상점들이 아기자기하게 조성되어 있다. 상가건물이 아니라 주택가에 자연스럽게 카페거리가 형성된 점이 특징이다. 저마다 개성 가득한 카페들 중에서도 루프탑 카페의 인기가 특히 높다. 탁 트인 루프탑 카페에서 길게 뻗은 성곽 뷰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소│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43

교통│수원역 – 택시 10분

인근 관광 명소

화성행궁

화성

방화수류정

맛집&체험

정지영 커피 로스터즈 장안문점

행궁동을 지금의 행리단길로 만든 시초격으로 알려진 로컬 브랜드 카페. 낡은 주택의 빈티지한 분위기가 멋스럽고, 루프탑에서 수원화성 성곽과 장안문의 성곽 뷰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행궁 81.2

커다란 유리창들이 달린 하얀 색 3층 건물 행궁 81.2는 풍경사진이 잘 나오는 루프탑 카페로 알려져 있다. 파란 문과 사방이 탁 트인 옥상에서 보이는 거리 뷰가 운치를 더해준다.

온유여월

한옥 카페 온유여월(溫柔與月)은 ‘달과 더불어 따뜻하고 부드럽게’라는 뜻이다. 손님들을 따스하게 맞이하겠다는 의미다. 디저트 메뉴로 ‘호두 크림치즈 곶감 말이’가 인기다.

경안당

크고 편안한 집이라는 뜻의 경안당(景安堂)은 넓은 한옥에 정원과 바위 폭포가 어우러진 카페다. 곶감에 상큼한 과일을 곁들인 귤 곶감 말이는 달콤한 맛과 씹는 재미도 일품이다.

드로잉 카페 행궁 그리다

행리단길을 걷다가 문득 화폭에 담고 싶다면 이곳에 가면 된다. 음료를 주문할 때 드로잉 체험을 추가하면 수채화를 그릴 수 있는 종이와 팔레트, 붓 등 미술 도구를 함께 준비해준다.

연포갈비

연포목욕탕으로 운영하다가 약 20년 후인 1999년에 "연포갈비"로 업종을 변경하였다. 그때의 목욕탕 굴뚝은 상징처럼 간판으로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수원의 전통 갈비집으로 더 유명하다.

TIP

행리단길 공방에서는 직접 작품을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으므로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추억을 남겨보자. 화성행궁도 야경 명소다. 달빛과 조명이 은은하게 비추는 화성행궁의 낭만적인 밤 산책으로 행리단길 여행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겠다.

사진 협조 - copyright ⓒ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

토크 2
  • 여린이
    1달전
    답글

    수원 화성은 서울의 궁 못지않게 크고 넓었어요~~ 주변의 행리단길은 맛과 멋이 즐비하여 하루도 부족한 여행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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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로밋
    1달전
    답글

    탁 트인 루프탑 카페에서 성곽 뷰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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