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느껴지는 간판이 인상적인 이곳은 "인천 강화군 길상면 삼랑성길 8"에 위치한 "금풍양조장"이다.
이곳은 1931년 이전 일제시대 때 지어진 양조장으로 강화도에서 무려 100년동안 양조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발전시킨 곳이다. 지금도 그 역사는 현재 진행형이어서 지금도 3대째 전통주를 제조하고 있는 역사가 깊은 양조장이다.
마커스 - 막걸리를 만드는 사람들 : 50,000원
금풍양조장 투어 : 20,000원
금학탁주 골드 : 33,000원
금학탁주 그린 : 33,000원
금학탁주 블랙 : 28,000원
금풍양조 6.9 막걸리 : 7,500원
오래된 건물의 옛모습과 술을 빚을 때 사용하던 옛 도구들이 현재까지 그대로 보존하여 그 오래된 역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또 막걸리를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어 100년 양조장이 품고 있는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금풍양조장"에 방문하여 맛있는 전통주도 맛보고 막걸리도 손수 만들어보자!
애주가로써 반드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다양한 우리나러 전통주를 맛보고 내가 직접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 체험까지 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거같아요!
체험형 + 특별한 여행지를 찾고 있었는데 딱인것 같아요..
너무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