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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회!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에 어린자녀들이 없는 분 들과 삼천포로 향함. 오랫만에 보는 바다풍경에 마음을 가라않히고ᆢ 수산시장에 ᆢ싱싱한 고기들이 ᆢ움직임이 파워풀 하다. 😀 단골집에서 푸짐하게 회 를 떠서 근처 공원에 가니ᆢ토끼는 나무아래서 졸고 있고, 연일 내린비로 계곡물은 힘차게 흘러가고, 연두색 나무들이 눈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준다. 역시 마음을 정화시켜주는것은 자연! 정자에서 부지런한분의 준비로 내가 좋아하는 상추에 깻잎에 회를 양껏 싸서 폭풍흡입 ᆢ^^;; 행복한 하루를 만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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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빵
구례 여행중 지인이 좋아하는 빵집이 있다고 해서 들러봄. 꽤 유명한듯ᆢ줄 서서 기다리는 분위기이다. 입구에도 보라색으로 꾸며놓은걸 보니, 꽤 오래도록 유명세를 탄듯 하다. ᆢ들어가서 보니, 건강한 빵! 처럼 보인다. 우리 뒤에 들어온 분들에게 다음 빵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된다고 ~~한국사람들이 밥이 아니라, 빵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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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
요즘 시골에 가면, 벽화그림들을 볼수있다. 빈집들이 늘어가고 어르신들만 계시니 ᆢ삭막함을 달래기위한 대안인듯하다. 옛적의 풍경을 그림으로라도 볼수있으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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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
봄에는 철쭉으로 유명한 황매산에 가을에는 억새가 온산에 넘쳐나고 높은 가을하늘 아래서 가을 바람에 가느린 몸을 내맡기고 있네요. 소문듣고 갑자기 갔는데ᆢ 차와 사람들로 입구가 넘쳐나네요. 전국에 소문이 났는지 먹거리도 많고 주위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요. 가을에만 볼수있는 억새 구경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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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을 담아봄.
코스모스를 보니 가을로 접어든듯 하다. 시골에서 만나는 소소한 것들이 잠깐씩 눈을 사로잡고ᆢ 가을의 풍성함으로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고 ᆢ감사한 마음이 새록새록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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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순두부
오랫만에 친구와함께 옛적에 자주갔던 순두부집을 찾았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삼십년도 더 되었을듯ᆢ 아마도 현지인 맛집! 역시 여전히 손님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뽀얀 순두부에 아무 양념없이 깔끔하고 구수산맛이 좋은데ᆢ 콩국수도 아주 찐한 국물에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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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아기자기한 계곡
산청쪽으로 봉사를 갔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장소를 찾다가 발견한. 아기자기한 계곡! 저주지 밑에 있지만, 옆에 있는 두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이 꽤 깊어 보이고 작은 폭포밑에는 애기들이 놀기에 좋은 얕은곳이 있어서 가족끼리 오뭇하게 놀기에 좋다. 비가 많이 내린후라, 저수지에서 방류를해서 흙탕물이 보이긴해도 옆에서 흐르는 물은 아주 깨끗하다. 깊은 수심때문인지 안전관리하는분도 계시고,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서 좋다. 덕분에 올 여름 처음으로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물세레도 맞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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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기는 음식🤤 : 막국수🍜
여름철 냉면과 더불어 인기 있는 음식 하면 “막국수”가 떠오른다. 방문한 막국수 집의 위치는 서해였지만^^ 동해가 있는 강원도의 맛을 잘 가져와 웨이팅 없이는 먹기 힘든 맛집이 있다. 바로 “인천 중구 용유서로479번길 16″에 위치한 “동해막국수”이다. 명태식해가 올라간 비빔막국수를 먹었는데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괜찮은 맛이었다. 물막국수 9,000원 비빔막국수 9,000원 수육(대) 21,000원 메밀전 6,000원 사실 막국수는 춘천이라는 말이 있다. 춘천의 막국수 집들을 여러 방문해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강원 춘천시 소양고개길 25″에 위치한 “실비막국수”를 추천한다. 대를 이어 운영하는 오래된 막국수 가게인데 현지인들도 즐겨 찾고 오랫동안 맛의 변함없이 참 맛있는 곳이다. 더운 여름철 시원한 막국수 먹고 더위를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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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은 이자카야
비가 오는 날에는 이자카야에서 하루를 마무리. (in 히토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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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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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속, 감각적인 카페 sleepytown (in 대전)
아시는 분은 아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감각적인 카페 하나 소개드립니다 :>오랜만에 만날 친구와 무더운 여름을 피해 담소를 나눌 곳을 찾아 방문한 sleepy town입니다.뚫린 창으로 보이는 초록뷰가 시원해보이는 이곳은 나오는 커피류 하나하나가 감각적으로 제공되더라구요.혼자 커피를 즐기기위해 방문하시는 분도 꽤 계셨습니다. 꽤 뻥뚫린 공간이라 각자의 영역을 침범하지않는 느낌이었습니다.아이스크림샌드를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오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대전, 여름을 피해, 멋진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길 원하신다면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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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오꼬노미야끼 맛집, 하나
건대에는 학생들사이에서 인기있는 오꼬노미야끼집이 두군데 있다. 하나는 분위기 맛집. 하나는 찐 일본에서 먹을법한 맛을 보유한 집. 오늘은 찐일본맛을 가진 ‘오꼬노미야끼식당하나’ (놀랍게도 가게이름이다)에 들렸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깔끔 그 자체이다. 맛은 진짜 일본에서 먹는 맛. 일식이랑 안맞는 사람은 잘못먹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일본음식을 맛보고 싶은 분에게는 딱이다. 일본특유의 친절함은 덤 (가보니 직원분들이 다 일본분이셨다) 웨이팅은 항상 있으니 주의! 분위기 맛집인 포비랑은 또 다른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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