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작나무를 보러가기 위해서ᆢ 팬션을 찾아서ᆢ이름도 정겨운 쌀라네집!
숲속에 둘러싸인 아담한집ᆢ
우리숙소로 올라가는 오솔길
사장님께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시고, 텃밭에 온갖종류의 채소가 싱싱하게 자라고 있어요. 마치 슈퍼마켓 채소코너 같은 ᆢ 사장님께서 치커리와 상추를 뜯어 주셔서 맛있게ᆢ
신혼집 부엌같은ᆢ기본적인 양념과 큰 볼까지 잘 갖추어져있어서 좋았어요.
아늑한 거실, 특히 침구류가 뽀송뽀송해요.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ᆢ^^~
숲속 동화속 펜션 같네요~~ 소소하고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우~와 넘 아기 자기 예쁘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텃밭이 젤 맘에 들어요 ㅎㅎ 살고 싶은 곳이네요~~ 자작 나무 숲도 좋아하는데...
숲속 동화속 펜션 같네요~~ 소소하고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우~와 넘 아기 자기 예쁘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텃밭이 젤 맘에 들어요 ㅎㅎ
살고 싶은 곳이네요~~
자작 나무 숲도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