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씨표류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맛집은 바로 진주시 중안동에 위치한
“정토개발” 입니다!
이곳에 처음 들어갔을 때 레트로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여러 가지 소품들과 옛날 가전제품들이 신기하고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이곳에서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 “홈리스 화이타”
입니다. 가격은 3만 원이었어요.
처음에는 가격에 비해서 양이 좀 적어 보였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았어요!
또띠아 위에 소고기, 새우, 돼지고기를 여러 가지 소스와 다양한 조합으로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하나씩 전부 올려서 먹는게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코카콜라 병도 유리병에 나와서 더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진주에 여행 계획이 있으신가요 :) 그렇다면 감성타코 맛집 ”정토개발“에서 맛있는 한끼 추천해 드릴게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