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수욕장에서 ᆢ
여행 정보 요약

강원도 삼척에서 시작해서 동해바다를 타고 내려오면서 에메랄드색 바다를 마음껏 감상함. 마음의 잡념도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는듯ᆢ산을 좋아한다고 말하곤했는데ᆢ이번 동해바다를 보면서 바다를 좋아하게 된듯하다. 여행 마지막날 쏠비치 해변가에서 발견한ᆢ 바다를 사랑합니다.♡♡

쏠비치 해변을 따라 가니 리조트 길목! 세찬바람에 대답이라도 하듯, 하얀거품을 몰고왔다가 밀려가는 물결에 잡념을 실어보내면ᆢ에메랄드색 마음ᆢ^^~

토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