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쇼핑도시를 연상케하는 명동거리에 사진을 찍어보다.
서울 갈만한 곳 추천 [명동거리]
여행 정보 요약
서울

서울에 어디 갈만한 곳 없을까 하면
만만한게 역시 명동거리다.
해마다 수백만면의 외국인들이 찾아와 쇼핑을 하고 한국의 패션을 체험하고 가는 곳이다.

딱히 관광지가 아니고 쇼핑센터지만
그 자체로 이미 관광지임을 완성시킨 명동은
명부상실 대한민국의 제 일번지 아닐까 싶다.

명동에 위치한 에이랜드

'A RAND' 꽤 오래전에 찍었던 캐캐 묵은 사진들을 꺼내보니 감회가 새롭다.

다행이 에이랜드는 현재까지도 계속 트랜드에 맞게 변화하며

명동 시장에서 살아 남고 있다.

최근 리뉴얼된 A RAND는
더 독특하고 통통튀며 콘크리트 벽돌로 꾸며진 외부 벽면은 마치 패션공장을 연상시킨다.

여기는 작은 악세사리와 그릇, 다이어리 등 잡화점을 파는 곳이었던것 같은데 아기자기하고

강렬한 빨강색과 파란색의 대조가 멋들어지는 집같아보인다.

열핏 보면 마치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대만인지 헷깔릴 정도다.

거리에 상점들은 일본어와 중국어 간판을 내 걸고 화려한 불빛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옮기게 만들고 있다.

"어서오세요~" 가 아닌 "요코소~" 또는 "환잉니~"

할것 같은 기분이 든다.

명동하면 빠질 수 없는 떡볶이 포차~! 분식이다.

의자도 없이 서서 먹는 떡볶이와 순대의 맛이란! 이 맛이 바로 한국 아닙니까~!

튀김에 순대, 김밥 분식메뉴에 외국인들도 지갑을 열어요.

요즘 전세계적으로 매운맛이 트렌드라고 한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살짝 K푸드, K문화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맵부심하면 한국 사람 따라갈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귀여운 실리폰 핸드폰 케이스~!

각양각색의 핸드폰 캐릭터와 귀여운 모양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어낸다.

발걸음을 멈춰 구경하기

마치 내가 해외에서 온 관광객이 된 기분이다.

저녁이 되어도 명동거리는 늘 사람들로 붐빈다.

코로나로 인해 몇해 동안 길거리에 사람들이 사라져서 상인들이 울쌍이었지만

지금은 다시 명동의 열기를 되 찾은것 같다.

명동 초입에 위치한 명당자리에는

늘 네이처리퍼블릭이 자리하고 있다.

절대 뺏길 수 없는 명동의 명당자리!

명동역 6번 출구로 쭉 직진해서 걸어오면 사거리에 제일 먼저 보이는 건물이다.

그냥 찍어본 스타벅스 간판

우리나라에서 매출 제일 잘 빠지는 곳 중 하나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스쳐지나간다.

괜스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아쉬워 찍어보는 버스 안 풍경

예전에 DSLR로 찍어둔 사진들인데

빨리 카메라 사고 싶어지는 욕구를 자극하는 사진들이다.
핸드폰 카메라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DSLR 카메라만의 매력

서울에 구경하고 먹고 사고 놀만한 곳, 갈만한 곳을 찾는다면 명동거리에 한번 가보시면 어떨까 싶다.

토크 1
  • 박종숙
    1달전
    답글

    거기가면 살아있는 기분이죠
    볼거리.놀거리.먹거리 우리나라 살기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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