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야외 음악회와 연극공연, 시낭송을 듣기 위해 늘 젊은이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예술가들의 거리, 춤추는 영혼들이 있는 대학로
여행 정보 요약
서울

대학로를 지나가다 우연히 내 눈에 들어온 벽화 하나.
노인이 되어서도 이렇게 입을 맞추며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동화보다 더 아름답고 아련하다.
나 또한 언젠가 백발의 머리를 하고 있을텐데 그때까지 내님이 옆에 계시길..!
내 님을 생각나게 하는 벽화 하나.
대학로에는 수 많은 소극장과 연극공연장이 있지만
이런 벽화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대학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대중교통
혜화역 1번 출구에서 204m

조금만 더 걸어가면 마로니에 공원도 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도 있어서..
여기만 가면 왠지 나이가 20대로 돌아간듯 한 기분이 든다.
나는 33살인데.. 마음은 늘 26살에 멈춰 있는 것 같다.
몸만 커버린 애어른..ㅋㅋ
왠지 젊음의 열기와 혈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간만에 대학로에 방문해서 연극하나 보고 오심 어떨까 싶다.

토크 2
  • 박종숙
    2년전
    답글

    노인이 손잡고 가는모습이 젤 부러운 모습인데 그 모습도 아름답네요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모습.
    젊은이들이 모이는곳에
    그런 벽화를 어찌 생각하고 감동이예요
    대학로에 가서 연극도 보고.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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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자
    2년전
    답글

    저희 모임이 있으니까 나중에 모임 회원님들 시간이 된다면 극장에 한번 다같이 가는것도... ㅎ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런데 다들 바쁘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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