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겨울철에 추천하는 스키장!
하얀 설원 위를 가르는 스노우보드가 되어 보세요. 도심에서 2시간 거리 [휘닉스 파크]
여행 정보 요약

겨울철 눈이 소복하게 쌓이면.. 이맘때쯤 드는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하얀 설원 위를 가르고 질주하고 싶다는 욕망입니다.
하얀색 눈밭을 산자락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그 광경도 황홀 하지만 역시나 그 기쁨과 흥분을 두배 세배로 즐기려면 스노우보드와 스키만한게 없습니다.

그 중 초보자, 중급자, 숙련자 할것 없이 추천 드리고 싶은 스키장이 있습니다.
해발 700m 청정 고원지대에 자리잡은 휘닉스 파크 입니다.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파크는
최고 설질 자랑하는 평창 올림픽 공식 경기장 휘닉스 스노우 파크
총 18면의 슬로프중 6면의 프리스타일 스키 & 스노보드 공식 경기장과
2.4km에 이르는 몽블랑 정상 슬로프 파노라마 8기의 리프트 8인승 곤돌라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스노보더를 위한 라운드 퀴터, 레일 등이 설치된 익스크림 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스포츠 광이라면 꼭 가야할 곳이죠.
게다가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잘 못 타는 초보자라도..
스키복 입고 곤돌라 타고 올라가서 인증샷을 찍어줘야 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설원의 풍경이 있으니까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것이라 화질이 좋지 않지만.. 밤에 보는 설원과
밤에 타는 야간 스키와 보드는 정말 짜릿하죠.
낮 동안 북적거리고 리프트 앞에 줄을 서던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조용한 밤 주변은 어둡지만 하얀 설원만이 조명을 받고 빛나고 있으며

낮보다 더 차가운 공기가 살갗을 스치며 지나가고

오로지 설원 위에 나 홀로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만들어 줍니다.

초보자들도 한번 맛 들리면 회원권 끊고 동아리까지 가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겨울이 눈이 끝나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은
바로 스키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프로 방콕러가 아니라
스키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토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