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강릉에 있는 허난설헌 생가터는 조선 시대 최고의 여류 문인 허난설헌의 예술혼과 문학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허난설헌은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누이로, 8세 때부터 천재적인 시재를 발휘하였으나 27세에 요절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193번길 1-16 | 033-640-4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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