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미니 다이버"가 신비한 물속 탐험을 떠난 이곳은 바로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덕산길 59"에 위치한 "팀아쿠아 창원점"이다.
이곳은 어항 안의 작은 생태계를 구경하며 "물멍"으로 힐링도 하고 동시에 맛있는 음료도 마실 수 있는 "수족관 카페"이다. "팀아쿠아 창원점"에서는 담수어를 구경하기도 하고 입양할 수 도 있는 "생물관"과 카페에서 귀여운 물고기 친구들과 교감하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메인 홀이 분리가 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또 2층에는 포토존도 잘 꾸며져 있어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좋은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 개인적으로 어항 속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장식들이 적재 적소에 잘 배치되어 있어 재미있었다.^^ 창원 이외에도 전국 여러 지역에 수족관 카페 "팀아쿠아" 지점들이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 볼 수 있겠다.
와 창원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다녀와 봤는데 수족관 카페 너무 좋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물멍하기 좋겠군요. 우리 지역에는 아직 못 봤는데 ㅠㅠ. 언젠가는 생기겠죠. ㅎㅎ
그러게요..ㅠㅠ 그래도 최근에 유행처럼 이곳 저곳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