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마을은 "동쪽 벼랑" 이라는 뜻이다.
말그대로 벼랑에 있는 마을인데 구불구불한 골목길과 예쁜벽화로 유명하다.
이 곳에서 소소한 골목길 여행을 할 수 있다!
통영의 중앙시장 뒤편으로 가면 동피랑 머을을 올라갈 수 있다.
오르막길이 조금 있는 편이라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벽화들도 있고, 재밌있는 벽화들도 있다!
중간중간 감상하면서 가다보면 소소하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카페와 작은 소품점도 있어서 기념품이나 혹은 앉아서 쉬었다 갈 수 도 있다.
우리는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동피랑 마을에서 소소한 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본다면 좋을 것 같다!
동피랑을 보면, 사람들은 예술적 감각을 타고난 듯한 생각이 드네요. 😃
벽화랑 소품이랑 어울려져서 더 재밌는 공간이 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