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을 사로잡는 싱싱한 해산물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난 후 스타들의 뒤풀이 장소로도 유명하다. 고층 건물과 바다 사이에 줄지어 선 노란색 포장마차가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낙지, 전복 같은 싱싱한 해산물 안주를 주문할 수 있다. 랍스터 회, 랍스터찜, 랍스터 라면으로 이어지는 랍스터 코스가 시그니처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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