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없는 ‘핫플’이지만, 조용한(?) 카페다. ‘루루흐’는 동물성 재료(우유, 버터, 달걀)를 사용하지 않는다.소위 비건, 에코프렌들리 카페다.(빨대를 쓰지 않고 생분해되는 테이크아웃 용기 사용). 대화는 조용히, 과도한 사진 촬영과 노트북 금지, 3인 이상 금지 등 안되는 것도 많지만 대신 더 좋은 것들을 돌려준다. 운 좋으면 비건스콘이나 디저트도 맛 볼 수 있다. 영업시간 및 메뉴 변경은 인스타그램을 확인할 것. 밀크티와 두유요거트 추천한다. 애견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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