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아래에서 5천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원주혁신도시가 들어선 반곡동에는 실제로 신석기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았다고 한다. 반곡동에서 발굴된 유물과 마을의 변화한 역사를 반곡역사관에서 만날 수 있다. 마스코트인 ‘버들도령’과 ‘연이’가 안내하는 반곡역사관은 반곡동의 과거 시대별 모습과 미래 비전을 만나는 반곡고향관, 5천년전 신석기 시대의 생활유물을 통해 시대별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유물전시관과 움집 등 선사마을 놀이터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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