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륙합니다 입니다
타코노유메 - 타코야끼 맛집이랍니다~
저희가 놀던 서면이나 광안리 쪽이 아니라
부산대 근처에 있어서 거리가 좀 있는 편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코노유메를 찾아갔던 이유는!
바로바로 타코야끼를 직접 만들어먹는 곳이라서
너무나 신선하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밤9시 다되어갈 때 즈음 갔는데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만 봐도 ㅎㅎ 맛집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영업시간은 제가 기억하기론 오후 4시~ 새벽 1시 까지로 알고 있어요
왼쪽은 타코야끼자리~
오른쪽은 야끼소바 자리입니다 ㅎㅎ
타코야끼를 즐기기 전에 꼭 해보셔야 할게 있습니다
바로
생맥 마시기
이곳은 타코야끼만 아니고 생맥 맛집으로 유명 합니다.
타코야끼를 처음 만들어보는데... 망치면 어쩌지 라고 생각 했는데... 옆에 TV를 보니 타코야끼 만드는 방법을 영상으로 자세하게 보여준답니다ㅎㅎ
타코야끼 재료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TV를 집중해서 보면 왠지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뿜뿜하게 된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물론 내가 직접 만들어서 더 맛있을 수 있지만
다코야끼 한알 한알에 큰 문어 그리고 생맥 이 두가지 덕분에 환상적인 듯 합니다.
여러분 부산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추억을 간직 하고 싶으시나요
그럼 타코노유메로 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다르고 재밌고 맛있는 경험이있습니다
부산 찐핫플, 여행가면 꼭 가야겠어요~~
색다른 체험이네요. 일본에도 이런 상품은 없는 것 같은데.. 좋은 포인트가 되겠어요^^
오 타코야끼는 늘 판매된것만 먹었었는데 직접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예능에서 타코야끼 만드는 장면 나올때마다 해먹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 실제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