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조용히 다녀오기 좋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야외조각공원
여행 정보 요약

겨울에 조용히 다녀오기 좋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경기 안양권에서는 차로 1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욱 다녀오기가 편리하고 또 아이와 야외에서 편하게 놀 수 있는곳이라서 소개 합니다.

아이가 14개월쯤 되었을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야외조각공원에 방문했던것 같네요.

사진을 보니 그때 좋았던 기억이나서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실내도 항상 전시관으로 보고 구경할것이 많고 다양하지만

이렇게 햇볕이 좋은날에는 야외로 나와 공기를 들여마시고 자연의 정취와 조각상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돌탑과 겨울 추위에 바짝 말라버린 갈대잎들이 새삼 겨울을 잊지 않게 해주지만..

그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뒤로 소나무가 빽빽한 산이 있어 그 풍경이 더욱 아름답다.

다큰 성인 다리 허벅지 만큼 올라오는 갈대잎 앞에 14개월 짜리 아기가 서있으니 갈대잎이 엄청 무성하게 보이고

하늘 높이 솟아 있어 더욱 길고 크게 보인다.


덕분에 낭만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으니 덤으로 좋다.

아이들이 뛰여놀기에도 좋은건 시멘트 바닥이 아니라 흙으로 된 푹신푹신한 쿠션이 있기 때문이다.

흙과 잔디밭에서 뛰어놀아야 되는 아이들에게 더 없이 안성맞춤이었다.

야외로 나오면 조각상과 각종 돌탑을 무료로 관람할 수 도있고

쉴수있는 야외 벤치나 자리가 잘 마련되어있어 평일,주말 할것 없이 방문하기가 좋은곳이다.

가만히 의자에 누워 햇빛을 받으며 흥얼 거려본다.

토크 2
  • 토끼
    2달전
    답글

    !! ᆢ생각해보니~~ 겨울은 갈색의 계절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갈색, 초록,파랑이 조화로워요. 자연의 색은 어떤색으로 같이 있어도 촌스럽지가 않은것 같아요. 사람들도 서로 잘 어울리면 좋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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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자
    1달전
    답글

    네 맞아요.. ㅎ 토끼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해요. 갈색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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