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만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곤충생태관 : 숲의 공존, 무궁무진한 곤충의 세계
여행 정보 요약

「곤충생태관(Insectarium)」은 무궁무진한 곤충의 세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곤충은 전체 동물의 3/4을 차지할 정도로 그 수가 많고 종류가 매우 다양해요.

전갈, 개구리, 도마뱀, 거북이, 사슴벌레, 메뚜기 등등등..
살아있는 벌레와 양서류를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도마뱀도 꽤 귀엽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잠들어 있답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야행성이라고 하던데 그게 맞나봐요.

밖에서 입장전에 촬영한 곤충 생태관 입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보이는데 생각보다 안에 되게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남자,여자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파브르정원, 팔랑팔랑~ 나비를 만날 수 있는 곳
따뜻한 날씨가 되면 하늘에 수를 놓은 듯 날아다니는 나비를 사계절 만나볼 수 있어요.

파브르정원에는 다양한 나비가 살고 있는데, 그들이 아름답게 날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애벌레가 인내의 시간을 겪고 아름다운 나비로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관찰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모형, 공예품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도토리로 만들었다고 좋아합니다.

그 옆으로는 작은 미니 어항들이 있어요.

어항 안에는 구피와 작은 물고기들이 있고

민물 곤충들이 있답니다. [장구애비]

저는 뭐.. 바퀴벌레 아니면 벌레는 잘 보는 편이라서 아이랑 신나게 관람했답니다.

바퀴벌레도 사실 혐오, 해충으로 분류되서 그런거지..

벌레는 죄가 없잖아요..?

꽤 크더라구요?
자연에서 나와 조우했다면..
분명 나는 36계 줄행랑 쳤을텐데..
여기 수조에 있는걸 보니 신기하기만하고..
여유롭게 구경해봅니다.

양서류 아파트로
다양한 곤충과 양서류를 구경할 수 있어요.
타란튤라거미, 도마뱀, 거북이 등등 뱀은 없더라구요.

거북이도 구경하고

엄청큰 아프리카 거북이는 아쉽게 사진을 못 찍었네요.

3마리가 옹기종기 모여서 자고 있었고 앞에는 관람할 수 있는 소파도 있었어요.

곤충생태관은 과천과학관 오고 처음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이것도 화려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곤충보다 위에 있는 산타 장식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비단 벌레로 만든 도형 작품입니다.
음 벌레는 모아두지말자...(속마음)
나비도 모아놓지는 말자...
근데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순수합니다.

곤충을 만져보고 관찰하는 과정과 그와 관련된 여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이해해 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있다고해요.
곤충특화랩, 곤충을 관찰하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곤충생태관만의 특별한 교육도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후 가보시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오늘 주말 나들이로 아이들과 곤충생태관 추천드려요.

토크 2
  • 민들레
    2달전
    답글

    곤충생태관! 있었군요. 지렁이는 땅속 영웅이라는! 들어본적이 있네요. 아마도 사람들과 공존하면서 유익을 주도록 창조된 친구들인것같네요. 요즘은 도시화되면서 잘볼수없는 곤충들을 볼수있는곳이 있다니, 사람들의 감성을 깨워주는 기회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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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자
    1달전
    답글

    땅속의 영웅이라니 너무 멋있는 말인데요. 지렁이가 새삼 고마운 존재라는걸 다시끔 깨닳습니다. 가까운 도심에서 곤충 친구들을 만나서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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