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STAY는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특별한 프랑스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게다가 81층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층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최고급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곳 입니다.
아침
주중: 06:30~10:00
공휴일 및 주말 2부제 (1부 06:30 ~ 08:00 / 2부 08:10 ~ 10:00)
점심 11:30~14:30 (라스트 오더 14:00)
저녁 17:30~22:00 (라스트 오더 20:30)
자주 갈 수는 없지만 한번가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오는 곳이다.
자주 갈 수는 없지만 한번가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오는 곳이다.
남편과 함께 특별함을 기념하기 위해서 들렸던 곳이었는데
코스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토종 한국인인 우리는 서투르게도 음식을 음미하지 않고
나오는 족족 후딱후딱 집어먹었지만..
그 맛은 감동으로 남아 있다.
최상급 한우 안심구이
스테이크는 두 말할 것도 없이 예술의 경지에 다다른 맛이었다.
이것도 세상에 스테이크보다 맛있을 정도로
하나하나 요리가 감탄이다.
밥도 맛있고
간만에 한끼에 36만원 넘는 돈을 결제하면서
잠시 서민의 삶을 잊어보기로 한다..
냠냠 맛있어~! 디저트도 맛있고
이것도 맛있고
마지막 딸기도 맛있었다.
결혼기념일이나 특별한 날에 가기에 좋은 시그니엘 STAY 레스토랑.
멋지게 사시네요~~
잘하셨어요. 좋은곳 소개 감사해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