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24시간 개방되는 임진강 댑싸리 공원이에요
인천에서 차로 1시간40분이상 간거같아요
이렇게멀다고? 계속간다고? 하면서 말이죠~~ ㅎㅎㅎㅎ
12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차들이 꽉차있어요
많은분들이 댑싸리 보러 오셨나봐요
단풍이든것처럼 선홍색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눈으로 보는거만큼 카메라에는 안담겨 속상했어요
댑싸리 말고도 엄청 넓은 부지에 많은 종류의 꽃들이 심어져있어요
깡통열차도 있어서 1인 3000원이면 열차타고 공원 한바퀴를 돌수있어요.
두부 파는곳도있고 붕어빵도 사먹었어요
꽃밭이기때문에 나무는 없어서 해가비치면 땡볕인데요 무료로 양산도 대여해주시네요~
카메라로 안담기는 댑싸리!
눈에 가득 담아왔습니다~~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너무 이뻐서 꼭 가보고 싶어요~~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있네요!! ㅎㅎ
색이 핑크핑크한게 너무 이쁘네요!! 사진 색감이 너무 이뻐요~ 댑싸리 저도 보러가야겠습니다😀
우와 댑싸리라는 신기한 식물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당
가면 분명 너무너무 힐링될 것만 같은 곳이에요..!! 무엇보다 무료라니 너무 좋은데요~~ ㅎㅎ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
댑싸리들이 빨강빨강 색이 너무 예뻐요 다음에 가봐야겠어요
댑싸리 색이 너무 예뻐요. 사진으로도 충분히 예쁜것 같은데 다 안담겼다니ㅜㅜ 실제로 보러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