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조형물과 핑크데크가 이쁜 당진에 있는 당산저수지 생태공원을 소개합니다.
지금처럼 가을에가면 이쁜 일몰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저수지를 한바퀴 도는 시간은 빠른걸음으로 30분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아요
핑크 데크가 너무 이쁜 곳이죠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에 맞게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어 더 좋아요
백조도 볼 수 있는 신비로운곳, 사계절마다 찾아오는 철새들의 종류는 다양한것 같아요
계절마다 볼 수 있는 다양한 꽃들 여름엔 연꽃도 볼 수 있죠
개구리밥과 개구리들을 관찰 할 수 있어 유치원 초등학생들이 체험학습을 오기도 한답니다.
가을에는 창문 활짝 열어놓고 차박을 당산저수지를 보며 잠시 쉬어가기도 해요
겨울에서 봄이오는 1월에는 저수지에 얼었던 얼음이 녹으면서 나는 소리 또한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노을이 너무 아름답네요~ 힐링하러 가기 딱인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사진을 잘 찍으신거가요? 모두 한폭의 액자 같아요. 소소한 아름다움이 있는것 같네요. ^^~
첫번쨰 일몰 사진이 참 예쁘네요! 당진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는데 소개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에 걸으면 진짜 좋을것 같아요~ 4계절내내 다른 풍경을 보고 있으면 힐링이 따로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