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는 곳!
'강원도 강릉 안반데기'
나 혼자 산다에 나온 이후 엄청나게 유명해진 이곳! 차박의 명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우선 차박을 할게 아니라면
와우안반데기나 대기4리마을복지회관으로
네비게이션을 찍고 오면 주차장이 나와요.
차박을 하실 거라면 멍에전망대 주차장으로 내비를 찍고 가면 되고요.
전망대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초입에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 오는데요.
고랭지 배추밭이 아주 절경이에요.
날씨까지 좋아서 그런지 찍는 곳이 모두 뷰 맛집이더라고요.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더라고요~^^
와 안반데기 밤에 별이 진짜 많아서 힐링된다고 하던데, 아침에 봐도 풍경이 진짜 이쁘네요 ㅎㅎ
요즘 하늘이 정말 푸르니
이쁜데 나가서 뭘하기에는 너무 더워 집에만 있었는데 안반데기의 사진을 보니 진짜 속이 펑 하고 뚫이는거같네요 조금 선선해지면 한번 갔다와야겠어요~~
사진에 보이는 푸른 하늘에 마음이 답답한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빽빽한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차박도 좋겠네요😆
날씨좋은날 너무 좋을 것 같네요 해 뜨는걸 저 장소에서 봐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