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에서 나온 한장면.. 이것을 위해 관광하러 오는 사람들은 많지만 헌책방이자 서점이므로 쉿..!
옛날 책방.. 신기한 책들도 많지만 사진찍기용이나 궁금해서 뽑아서 보는 행동은 금물!
분위기 맛집이자 책맛집.. 한국귀신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조용조용하고 새가 우는 소리만 들려서 냥이들이 쿨쿨 자요!
단양 여행을 오면서 자연 등을 많이 봤지만 헌책방 그것도 안쪽에 있는 헌책방을 온건 색다른 경험이였다.
영화 속 한장면을 보기 위해 방문했지만 이 새한서점의 분위기에 내 의도가 나빳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번 여행에서 제일 만족한 곳..
다음에 왔을땐 꼭 한국귀신전이 있었으면..
사진에 저곳의 향기가 전달되는것 같네요 오래된 책의 향기 참 좋아하는데 기회되면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고양이들 너무 귀엽네요 헌책방의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조용하고 여유로울것만 같은 기분숨겨진 책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단양 몇번갔는데 이렇게 헌책방인 곳이 있군요. 영화에 나왔다니 한번 가보고싶어요. 고즈넉하고 아늑한 서점이 뭔가 되게 느낌있어요 고양이도 조용해서 좋은가봐요 힐링되네요..
책 냄새가 느껴지는듯 하네요.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ᆢ점점 사라지는. 책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질때가 있었는데ᆢ책을 보니 반갑네요. 앞으로는 영화속에서나 볼수 있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