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가 흔들리는 작은 마을
봉하마을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 있는 마을이라 해서 이름 지어졌다. 故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지낸 사저와 태어나서 8살까지 살았던 생가가 복원되어 있다. 길가에 항상 돌아가는 노란색 바람개비가 상징적이며 추모광장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많은 곳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기본정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로 103-1 (본산리) · 길찾기
기차│서울역 → 진영역 → 10번, 300번 버스 또는 택시 이용 → 봉하마을 / 버스│서울방면-강남고속버스터미널 → 김해 외동버스터미널 → 104, 56, 300번 버스 이용 → 봉하마을, 부산방면-사상시외버스터미널 → 진영시외버스 터미널 주차장 → 10, 57번 버스 이용 → 봉하마을 / 비행기│김해국제공항 → 경전철 탑승, ″공항″에서 ″봉황(김해여객터미널)″까지 이동 → 1번 출구로 나와서 봉황역 버스 정류장 [번호:1002]으로 이동 → 14, 44, 56, 300번 버스 이용 →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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