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1419) 황희가 광통루라는 누각을 짓고, 산수를 즐기던 곳으로 1444년 전라도 관찰사 정인지가 광통루를 거닐다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사는 월궁속의 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칭한 후 ‘광한루’라 부르게 되었다.
사진1 –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황성훈
사진2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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