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의 기억을 간직한 군산 경암동 철길 마을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시 경암동 철길은 1944년 일제강점기에 신문 용지 재료를 실어 나르기 위해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1970년대에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마을이 위치한 행정 구역 명칭에 따라 철로 주변에 형성된 마을을 경암동 철길 마을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기본정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경촌4길 14 (경암동) · 길찾기
입장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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