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 마한땅, 백제 때 파지성, 고려 때 낙안군 고을터며, 조선시대 성과 동헌, 객사, 임경업장군비, 장터, 초가가 원형대로 보존되어, 성과 마을이 함께 국내 최초로 사적에 지정되었다.
사진1-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윤영기
사진2-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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