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년 충무공이 이룩한 명량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옛 성지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명량대첩의 역사적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돌목이 바라다 보이는 위치에 거북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활용해 10월에는 명량대첩축제와 주말에는 명량역사체험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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