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답게 자연과 역사, 문화와 전통을 고루 갖춘 마을이다. 봉수산 정상에서 예당호까지 이어지는 낱낱의 풍경은 그 증거처럼 존재한다. 보고 느끼고 누릴 수 있는 요소도 많다. 달팽이체험학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느린 체험 프로그램이다. 백제 부흥군도 되어보고, 숲의 정취에도 젖어보고, 대흥슬로시티의 가치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1 –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이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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