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백제시대 왕들의 무덤이 모여있는 곳으로, 무령왕릉을 포함한 이 일대의 고분들은 모두 7기가 전해진다. 6호분과 무령왕릉은 현재 남아있는 백제의 벽돌무덤으로, 벽화는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무령왕릉은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있어 백제사회의 문화상을 연구하는 절대 자료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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