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유아가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전국 담수량 1위인 청풍호의 청명한 바람과 함께 단양팔경 중 2경인 옥순봉/구담봉의 절경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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