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의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내포 땅이 충청도에서 가 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썼다. 내포 땅이 바로 지금의 예산이다. 예당관광지는 현재 국민관광지 지정 면적 5만 6천 평 중 1만 3천 평이 조성되었다. 주요 시설인 식당, 여관, 각종 편의시설 등은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설이며 현재까지 등산로와 주차장 등 6개 시설은 조성이 완료되었고,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변모해가고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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