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가 탑승할 수 있는 ‘킹카누’와 휠 체어 진입로, 장애인 화장실 및 촉지음성안내판 등이 갖추어져 누구나 카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킹카누 체험은 의암댐, 붕어섬, 하중도, 의암호등 네가지 대표 코스로 운영되며, 안전교육을 포함해 1시간 30분 남짓 소요된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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