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리 구계등에는 억겁의 시간 동안 거센 파도에 닳은 돌들이 둥그스름하게 연마되어 있다. 크고 작은 갯돌이 해변뿐만 아니라 바다 아래로 아홉 계단을 이루고 있다하여 구계등으로 불린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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