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전혀 훼손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으로 서귀포시와 제주시 경계 지점 남조로변에 있다. 총 190ha의 광활한 면적 아래 40~50년 수령의 곰솔과 삼나무, 한라산 표고버섯, 벌꿀 생산지 등이 있는 제주의 대표적 자연관광지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Tour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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