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대숲은 태화강을 따라 십리(약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숲으로 오랜 세월 자생해온 대나무를 활용한 자연정원이다. 밤이면 은하수가 내려앉는 이색적인 야간 정원. 색색의 불빛이 대나무와 만나 밤하늘의 은하수를 거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필수 관람코스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박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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