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빛내는 대나무 정원
태화강 국가정원십리대숲

십리대숲은 태화강을 따라 십리(약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숲으로 오랜 세월 자생해온 대나무를 활용한 자연정원이다. 밤이면 은하수가 내려앉는 이색적인 야간 정원. 색색의 불빛이 대나무와 만나 밤하늘의 은하수를 거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필수 관람코스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박문환

기본정보
울산 중구 유곡동 636 · 길찾기
상시개방(일부시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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