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방영된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야외 세트장으 로 60 ~80년대 집들이 재현되어 있으며 드라마 <자이언트>, <에덴의 동쪽>, <제빵왕 김탁구>, <허삼관매혈기> 등을 촬영한 장소이다. 목 골목 다니며 촬영장을 관람하고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을 찍기 좋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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