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 을은 500여년 전부터 형성이 되었고, 마을의 터가 좋아 한국의 살기 좋은 마을 10선에 선정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조상 대대로 농업에 종사, 전통문화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조선시대 시장인 저잣거리가 조성되어 있어 먹거리 및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