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처럼 바베큐 숯 그릴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라 추천 드리고 싶어요. 청계산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야외분위기를 물씬 느끼며 분위기 있게 드실 수 있어요!
따뜻한 실내로 냉난방이 빵빵하게 잘 되어 있어서 겉옷을 벗고 먹었답니다.
바닥도 자갈로 깔려 있어서 펜션에 놀러온듯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애견 동반도 가능하고 가족들과 단체로 오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더라구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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