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웨이하동은 섬진강 수면에서 150m 높이에 별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동쪽으로는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는 평사리 들판과 남서쪽으로는 백운산과 지리산 줄기, 발 아래로는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바닥이 아래가 훤히 보이는 유리와 철망으로 만들어져 스릴도 느낄 수 있는데요.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이 너무 예뻐서 잠시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전망대 아래쪽에는 인공폭포와 예쁜 꽃이 피어 있는 산책로도 있고 커피와 차도 판매하니 절경과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카페가 너무 예쁘네요 ㅠㅠ 저렇게 장관이라니... 다음에 꼭 가보고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