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당면 청룡리 정안천 생태공원 일원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어길은 2011년 조성됐는데요. 이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공주 녹색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500m 구간에 심은 192그루의 메타세콰이어가 선사하는 풍경은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울창해서 길 가운데 서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햇빛이 강해도 그늘이 있어 덥지 않고 너무 길지 않아 왕복 걸어서 다녀와도 부담이 없습니다.
날 좋은 날에는 걸으며 계절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은 장소네요? 차 없는 여행객들에게도 너무 좋은 정보에요~
날 좋은 날에는 걸으며 계절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은 장소네요? 차 없는 여행객들에게도 너무 좋은 정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