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주 무대인 최참판댁과 그 주변 인물들의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입니다. 소설 속 무대를 실제로 보고 다시 소설 속 장면들을 떠올릴 수 있어 재미를 더합니다. 최참판댁 사랑채에 서면 하동의 대표적 풍경이 된 부부 소나무가 서 있는 들판과 섬진강 물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