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평택 베이커리 카페, 아카이브

평택이 안성 옆에 바로 붙어있지만 차로 꽤나 달렸던 것같음 50분 1시간 정도?
그래서 여행하는 기분은 들었어요~

평택항 뷰는 물론이거니와, 먹음직스러운 빵도 많고, 실내에 식물도 많아서 코로나 시국에 너무 힐링 됐답니다~~

사진찍는거 찍히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얼굴 안보이니..종려 야자 앞에서 한컷 ㅋ

토크 4
  • 까니
    1년전
    답글

    멋진 뷰와 멋진 나무네요.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라벤더
    1년전
    답글

    맞아요~
    팬데믹 때 야자나무에 꽂혀서...ㅎ

    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민들레
    1년전
    답글

    종려야자나무 때문인지 ᆢ이국적입니다.^^~

    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라벤더
    1년전
    답글

    그래서 찍혔어요 ㅋ
    야래카 야자도 크고 멋있었는데요
    사진을 삭제해버렸네요ㅠㅠ

    명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