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는 유난히 저수지가 많은데요!
그래서 주변에 카페도 낙시터도 많아요~
오늘 유난히 날씨도 화창하고 공기도 좋아서 초록이들도 물색도 투명했습니다~~
저수지가 많은 이유가 가뭄이 심해서 과거에 인공적으로 저수지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랍니다 ㅎㅎ
아~ 저수지가 그런 의미네요~ 고인이된 김기덕 감독 영화도 안성 저수지 어딘가에서 촬영할만큼 운치가 좋은가봐요^^
저수지 둘레길이, 좋은 사람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걷고 싶은 길 이네요. 😊
그렇죠~ 그럴줄 알고 둘레길도 있답니다 ㅎ
아~ 저수지가 그런 의미네요~ 고인이된 김기덕 감독 영화도 안성 저수지 어딘가에서 촬영할만큼 운치가 좋은가봐요^^
저수지 둘레길이, 좋은 사람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걷고 싶은 길 이네요. 😊
그렇죠~
그럴줄 알고 둘레길도 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