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린 마을에서 꽃 잔디로 가꾼 정원을 보았어요 너무 아름다워 초인종을 눌러 보니 할머니가 나오셔서 어떻게 정원을 가꾸셨는지 여쭈어보니 전라도에서 모종을 사오셔서 가꾸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다고 하시네요 정원을 멋지게 가꾸니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정말 꽃길이네요. 그리고 꽃길 위에 소중한 꽃이 있네요. 저 길로 들어가면 나빠진 심성도 착해져서 나오겠어요^^
꽃 계단이네요. 거기서는 문자적으로 꽃길만 걸을수 있겠네요. 집주인께서 디자인 감각도 뛰어나신듯 ᆢ^^~
정말 꽃길이네요. 그리고 꽃길 위에 소중한 꽃이 있네요. 저 길로 들어가면 나빠진 심성도 착해져서 나오겠어요^^
꽃 계단이네요. 거기서는 문자적으로 꽃길만 걸을수 있겠네요. 집주인께서 디자인 감각도 뛰어나신듯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