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어디선가 달콤하고 상큼한 향기가 코를 간지럽히는듯한 계절인 봄! 빼꼼이 내미는 연두색 새싹을 보면, 생명의 경이로움을에 감탄하면서 첫사랑을 하는듯이 가슴 설레게하는 봄! 여기저기에서 내가왔다고 손을 흔들면서 사람들을 부르는 형형색색의 꽃들을 보면서 입꼬리가 올라간다. 그리고 누가 어디에 있지? 두리번거려보니 … 발빝에서도 안녕! 콘크리트 벽사이에서도 삐죽 안녕! ^^…

아~~좋다. 희망을 주는 계절~~♡♡♡

토크 2
  • 향기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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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색깔이 경이롭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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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비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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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이 여기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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